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 출범 “현장 대응력 높여 나갈 것”

이강덕 시장,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최우선 과제로 삼고, 품격 있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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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15:38]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시가 1일 도시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남구 청림동에 ‘푸른도시사업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 포항시가 현장중심 환경정책 우선 추진을 위해 남구 청림동에 ‘푸른도시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현판식에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이원탁 푸른도시사업단장 및 전 직원과 인근지역 주민대표, 읍면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하늘 그린포항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을 담은 현판제막을 시작으로 사무실 환경점검,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푸른도시사업단은 시민체감 행정을 위해 포항시가 조직개편에 맞춰 1단 3과(녹지과, 공원과, 생태하천과) 52명의 현장중심 조직으로 구성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철길 숲,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 미세먼지 차단 숲 등 푸른도시 포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른도시사업단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품격 있는 도시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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