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역사 임대상가 전기설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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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2:4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철도 임대상가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합동안전점검  © 대구도시철도공사

 

이날 실시된 안전점검은 양 기관의 전기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 20여 명이 열화상 카메라 등의 각종 장비를 이용해 동대구역, 중앙로역, 경대병원역 등 임대상가가 밀집된 역사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전기설비의 온도, 전류측정을 통한 차단기의 적정사용 유무 ▸전기설비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제외된 임대상가도 6월 24일부터 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달 10일까지는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를 순회하며 시민을 대상으로‘생각하는 안전보다 실천하는 전기안전’을 주제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임대상가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안전한 전기사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사고 걱정없는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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