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포럼경북로스쿨, 법치 선도할 지도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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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4:3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법포럼경북로스쿨(원장 전정주)은 지난 7일 포항 티파니웨딩 파티오홀에서 국가법정책포럼이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선도층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포항 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졸업식 전체기념사진  © 법포럼경북로스쿨

 

이날 졸업 행사는 식품나라 이지환 대표의 진행으로 학사보고, 참석인사 소개, 2기 서종수 회장의 격려사, 2기 김규관 초대회장, 서일주 3기 회장 및 김대철 6기 회장의 축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의 답사 순서로 진행됐다.

 

국가법정책포럼은 “이번 7기 교육프로그램의 과녁은 법의 기본이론과 그에 따른 문제해결능력”임과 “법제정 단계서부터 경찰, 검찰, 법원과 같은 국가기관에 의한 법 적용 시 헌법적 가치체계와 일치하는가의 관점이 무시되어서는 안 됨을 특히 강조하여 진행한 수업임”을 밝혔다.

 

졸업식에서 전정주 교수는 “법학적 소양은 여러분들의 삶을 확실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졸업을 시작점으로 향후 전개될 변화된 삶을 직접 경험해 보기 바란다“면서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정진연 교수도 축하메시지에서 “법학적 소양을 갖추고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사회지도층으로서 어디에 가든 가는 곳마다 머무는 시간마다 법률의 동산에 꽃을 피워 줄 것”을 당부했다.

 

2기 서종수 회장도 “지난 8개월간 허락도 없이 법공부에 가슴을 열어버린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경북로스쿨 페밀리로서 동문간 우정을 공유하고 단합한 열매로 포항사회를 유토피아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졸업생 대표로 7기 회장인 윤광백 흥해농협 지점장은 답사에서 “처음 접해 본 법공부가 자기계발에 크게 도움됐다”며 “확실히 손에 쥔 건 법공부가 사람의 행복 평수를 넓혀준다는 체험”이라고 하면서 “향후 법치구현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더 크게 마음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흥해농협 최은숙 부지점장을 비롯하여 김문희 홍보국장. 가족건강관리원 최수진 대표가 최고우등상을 수상했고 송원도시개발 박원호 전무, 김미옥 여성회장, 티파니웨딩 전무인 김재윤 부회장, 최홍규 사무국장에게 표창장이 그리고 반도호이스트크레인 김창현 과장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졸업식에는 4기 홍보국장인 김진호 국제뉴스 기자. 한국소아난치병사랑나눔 사회적 협동조합 이경희 이사장, 5기 부회장인 김건우 포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 4기 여성회장인 전경춘 자연스레 대표, 신화씨앤알 대표인 김대철 6기 회장, 5기 부회장인 김경애 서각작가, 포항어머니로스쿨 이진영 회장,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대외협력팀장, 6기 유명상 사무국장, 포항어머니로스쿨 김미숙 부회장, 2기 초대회장인 김규관 장성한마음치과 원장, 2기 여성회장인 정정희 선린대 교수 등 동문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국가법정책포럼은 “경북로스쿨의 최고지도자과정은 가장 합리적이고도 문명적인 도구인 법을 통해 공존지수(NQ)와 소통지수(CQ)를 끌어올림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사회발전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구경북의 선도 리더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설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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