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폭염취약계층에 여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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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4:28]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재호)는 지난 7일‘시원한 여름나기’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취약계층에 여름용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 시원한여름나기(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폭염취약계층에 여름용품 지원)  © 고령군

 

이번 사업은 경북공동모금회와 경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으로 진행되며 21,000천원의 예산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210가구에 여름용품을 전달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년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 생활 속 거리유지에 따른 고독·우울·소외감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보호를 강화하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담당자가 함께 여름용품 꾸러미(쿨매트,인견이불, 덴탈마스크, 선풍기, 타포린가방, 쿨스카프, 핸드클리너겔 등10만원 상당)의 포장 등을 직접 준비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백재호위원장과 함께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나머지 물품들은 읍면협의체에서 가구별로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확인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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