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 19 극복에 의료관광 적극 활용키로

의료인프라 도시 대구 찾은 관광객 치유와 힐링은 경북에서 할 수 있도록 유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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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6:45]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이른바 코로나 19 극복에 의료관광을 적극 활용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칠곡군 향사아트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조현석 (사)경북관광진흥원 이사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칠곡군수, (사)경북관광진흥원 이사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의료관광 상호협력을 위한 별도의 시간을 갖고, 관련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의료인프라가 갖춰진 대구를 찾은 국내외 의료관광객들이 경북도 관내 관광휴양시설에서 치유‧힐링할 수 있도록 유치에 올인하자고 합의했다. 특히,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도 서두르기로 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 대응 방역 등 위기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 방안 등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민의 자제력과 희생정신으로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지만 소상공인과 기업 등 민생경제가 바닥까지 떨어졌다. 죽을 상황에서도 살길을 찾는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심정으로 시군을 찾아다니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라도 경청하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 있다”라며 도민들이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뛴다는 마음으로 힘을 내고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 직후 이철우 도지사는 ‘U자형칠곡관광벨트’ 교차점이자 출발점인 왜관읍 호국의 다리 일대의 칠곡 평화분수 개장식에 참석, 평화와 힐링이 어우러진 지역의 관광명소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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