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현안사업 점검논의 확대간부회의 개최

이강덕 시장, 집중호우·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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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15:3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4일 대잠홀에서 부서장급 이상 간부와 읍·면·동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4일 이강덕 포항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2020 포항사랑상품권 최대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상권 회복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 상황 △여름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대책 추진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 점검과 휴가철 관광객 방역수칙 준수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경제 회복, 교통편의 증진, 수돗물 공급, 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과 특히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과 소통·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전 부서장 포함 직원들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내 주요 진출입 관문인 포항공항, KTX역, 버스터미널과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구룡포 등 주요 관광지 및 펜션·민박·야영장·캠핑장 등 숙박지, 계곡·하천 등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홍보와 지도·점검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 포항시 제공


또한,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휴가지 등에서 유흥시설 등 밀폐·밀집된 장소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장마와 폭염, 태풍에 대비해 사전 조치사항과 대응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체계 확립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점검 △응급복구대비 인력 및 장비확보 등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여름휴가철 방역대책 추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하고 “시민들과 포항을 찾아 주신 관광객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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