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코로나19 극복위해 균등분 주민세 일부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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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4:19]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4월 22일 청송군의회의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군세 감면 동의안’ 의결에 따라 8월에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 일부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및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 부과되는 지방세 중 하나다.

 

청송군의 감면규모는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12,741명과 사업소를 둔 사업주 672명에 대하여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 1억7천7백22만1천원 전액을직권으로 100% 면제하고, 각 세대별·사업주별로 감면 안내문도 발송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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