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경로당 운영관리 현장 지도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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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6:14]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재개한 3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역 지침 준수와 운영 관리전반에 대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경로당 점검  © 예천군

 

군은 이번 현장 지도를 통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방역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뿐만 아니라경로당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만 지내느라 답답했는데 제한적이지만 경로당이 열리게 돼 기쁘고 이용 수칙을 잘 지켜건강한 여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장마철 무더위에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소독과 방역수칙 준수로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시간을 정하고 외부인 출입 제한, 취사‧식사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희망일자리사업 생활방역단 인력을 활용해 수시로 방역소독하고 경로당 행복도우미들이 주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이용 준수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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