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5호 태풍 대비 어선 대피 상황 점검 나서

포항어선안전조업국·구룡포항 방문하여 어선대피 상황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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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6:30]

▲ 10일 포항시 송경창 부시장이 구룡포항을 방문해 어선의 대피상황, 태풍 진행 상황 및 어선 조업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10일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관내 어항의 어선 정박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어망 침하 조치 등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규모가 작고 소형이지만 우리 지역으로 북상함에 따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는 어항 내 어선의 결박 상태, 양식장 시설물 점검, 낚시객 사전 철수 지도와 더불어 전 어업인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문자를 발송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 송경창 부시장은 포항 어선안전조업국과 구룡포항을 방문해 어선의 대피상황, 태풍 진행 상황 및 어선 조업상황을 확인하고 “해경 어선안전조업국, 수협 등 유관기관 단체가 협조해 태풍 피해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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