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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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25 [14:5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1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역사내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발매기 항균필름  © 대구도시철도공사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이후 지속되고 있는 도시철도의강화된 방역대책을 꼼꼼이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시설물 방역대책으로 주 1회 역사 방역소독, 기지 입고시마다 전동차 방역, 일 2회 이상 고객접촉시설(발매기, 승차권 등) 소독을 지속시행하고, 엘리베이터 버튼 등 고객 접촉이 잦은 부분에 부착된 항균필름의훼손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양심마스크 판매현황 및 역사내 손소독제․손소독기 가동여부를 점검하고 9월말까지 연장된“도시철도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 청사 스마트 발열체크기 도입  © 대구도시철도공사

 

한편, 최근 시행된 역사 및 전동차 방역지원 등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잠정중단하여 희망일자리 인력의 코로나19 감염우려를 불식키로 했다.

 

이외에도 직원 보호 대책으로 전직원 방역수칙 준수, 수도권 방문자제, 종합관제센터 직원 전용통로 준수 등을 주문하였으며, 청사 입구에 스마트 발열체크기를 신규로 도입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현재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지역사회로의 전파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시민들께서도 도시철도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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