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재난선포에 따른 신속한 복구, 생활 안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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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12:18]

▲ 지난9일 정세균 국무총리, 김병욱(포항남.울릉)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울릉도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해 시찰하고 있다.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릉】황진영 기자=정부는 15일 오전, 지난 9월 초 연이은 태풍 (마이삭.하이선)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강원과 경북 내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선포된 지역은 강원 삼척시, 양양군, 경북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이다.

 

청와대 임세은 부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발표하고 "이 지역은 사전 피해 지역 조사를 실시해 선포 기준액을 초과한 우선 선포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오늘부터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 지자체에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파견해 우선 선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 추가선포(읍면동 포함)를 검토하고 태풍 피해 지역 복구계획 수립 등 을 진행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8월 집중호우 때와 동일한 심각한 풍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과 각 지역을 조금이라도 빨리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울릉군은 연이은 태풍강타로 인해 6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고 지난 9일 정세균 국무총리, 김병욱(포항남.울릉)국회의원, 문성혁 해수부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방문해 태풍피해 현장을 시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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