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룡시장,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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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7: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6일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 사업에‘성서와룡시장 2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비 1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홍석준 의원     ©

와룡시장은 인근에 성서산업단지와 계명대학교 등의 다수의 교육기관이 밀집하고 있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장으로 주말방문객의 50%가 16개국에서 온 외국인들로 이루어져 있는 글로벌 특화시장이다.

 

이미 2019년에 1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도심형 글로벌특화시장”이라는 테마로 고객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문화센터 운영, 외국인 핑거푸드장터, 바로와용 배송서비스 구축, 주말장터행사 등 다양한 시장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고,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2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재선정되어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대구형 국제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지난해 1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면서 와룡시장은 명실상부한 대구를 대표하는 특화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와룡시장이 문화와 상업이 접목된 도심형 글로벌 특화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나 신종 코로나 유행으로 위축된 성서지역의 서민경제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룡시장은 2021년부터 “시장에서 즐기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 세계여행테마 공공디자인 설치 ▲ 글로벌 핑거푸드 야시장 ▲ 마을부엌 공동주방 조성 ▲ 고객회원제 상권관리 시스템 구축 ▲ 근거리 정기배송서비스 운영 ▲ 와룡공원 외국인 프리마켓 개설 ▲ 와룡수제맥주 상품개발 및 세계수제맥주 페스티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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