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맞이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가 -가 +

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7:3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2020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의 공동 주관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

 

전국 최대의 한우산지인 경상북도와 인구 250만의 거대도시인 대구시가 공동으로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 단체와 소비자 직거래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ㆍ경북지역의 명품 한우(주요품목 : 한우선물세트, 등심, 안심, 채끝, 국거리, 불고기 등)를 시중가 대비 약 20% 이상(불고기 반값)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한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선물도 하고 가족끼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한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다리타기, 룰렛, 제비뽑기 등의 이벤트 게임(차량 탑승상태에서 진행)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자동차극장 티켓(선착순 100명/일)도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구매 시 마스크 착용, 키오스크 주문 및 드라이브스루 방식 구매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 고향·친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은 가운데,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친 시민들이 한우와 함께 편안하고 따듯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함께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도농상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