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맞아 주요 사적지 환경정비 및 방역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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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8:03]

【브레이크뉴스 경주】박영재 기자=경주시는 지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를 비롯한 사적지 25개소와 공중화장실 17개소 등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사적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 경주시 제공


또한, 사적지 매표소에도 손소독제와 홍보지를 배부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시민홍보를 강화했으며,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도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방역활동과 더불어 화장지, 손세정제, 방향제 등 편의용품 비치상황과 안내간판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화장실 등 시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부터 대릉원, 천마총을 비롯한 주요 사적지 내 17개소 화장실에 대해 매주 방역활동을 실시중이며, 신체접촉이 많은 세면대 및 소변기, 출입문 손잡이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아울러 사적지 주변 일대에서도 환경정비를 실시해 깔끔한 환경을 조성,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오종주 사적관리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 속에 오랜만에 고향을 찾을 귀성객, 그리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사적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더불어 “시민들도 예방수칙 준수를 통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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