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한돈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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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6:3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22일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가 기증한 돼지고기 4천5백만원 상당(9톤)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에 전달하는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한 돼지고기는 도내 562개소 사회복지시설(노인시설, 일반시설 등)의 1만 7천여 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돈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한돈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돈협회의 분뇨․악취 등 양돈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매년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과 돼지고기 13톤(1억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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