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테러' 포항 송도주민 고통 책임질 사람이 없다

“포항시, ”해수청에 문의 하라“ 해수청, "포항시 책임져야" 핑퐁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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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6 [11:50]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도 백사장 모래 145를 포설해 길이 1.3Km, 50m의 백사장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해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 활어 수족관에 바람에 날려온 모레가 쌓여있다.   © 오주호 기자


양빈작업한 모래가 날리며 인근 상가는 물론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송도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양빈용 모래를 높게 쌓아 놓은 탓에 약한 바람에도 인근 주택과 가게 안에 까지 날려와 출입문을 열지 못하는가하면 상가들의 경우 같은 현상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는 등 주민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영상>

 

특히, 상인들의 경우 모래가 가게안 테이블과 주방까지 날아 들어와 음식조리를 하지 못할 정도다.

 

주민A(57,)포항시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수청으로 문의 하라는 답변을 보내왔고, 해수청은 포항시가 책임져야 한다며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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