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7호선 현장에 대량의 폐기물, ‘니가왜 그기서 나와?’

도로건설 현장 인근 주유소가 철거되면서 발생한 콘크리트 폐기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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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7 [17:01]

▲ 국도7호선 포항 흥해우회도로 건설 현장 도로에 건설폐기물이 깔려져 있다.   © 오주호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7번국도 포항 흥해우회도로 건설현장에 엄청난량의 건설폐기물이 재사용되고 있는 정황이 발견돼 철저한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

 

27일 현장확인 결과 이곳(초곡 인근)에 깔려져 있는 건설폐기물은 임시로 야적했다고는 볼 수가 없을 정도로 터딱기를 해둔 도로 예정지를 따라 넓게 깔려있다. 이 건설폐기물은 도로건설 현장 인근 주유소를 철거하면서 발생한 콘크리트 폐기물로 추정된다.

 

이 도로는 흥해읍을 관통하는 국도7호선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공사로 흥해읍 초곡리에서 흥해읍 용천리까리 총연장 6km에 이른다. 지난 20015년 부산지방국도관리청이 발주해  ㈜해유건설과 ㈜삼건사, ㈜신광종합건설이 선정돼 오는 2021년 5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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