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로고가 욱일기와 닮았다고? SNS서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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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1:27]

▲ SNS상 논란이 일고 있는 울릉군청 마크  © 독도주민 페이스북

 

【브레이크뉴스 경북 울릉】황진영 기자=민족의 섬 독도 옆을 수호하는 신비의 섬 울릉도 행정관청인 경상북도 울릉군청을 상징하는 마크(로고)가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상에서 일본의 욱일기와 유사하다는 등의 글이 떠돌고 있어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 SNS(페이스북)상에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 독도주민 페이스북

 

27일 독도주민(닉네임) 페이스북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게시한 글이 단 시간에 개인, 그룹에 공유 되면서 네티즌들은 울릉군청을 향한 맹비난을 쏟아내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이 상반되기도 했다.

 

▲ 네티즌들의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 독도주민 페이스북

 

한편, 울릉군청 홈페이지 군기, 마크 설명에는 “가장 자리를 둘러싼 타원은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고 가장자리 곡선은 물의 표면장력을 표현해 바다 품에 안긴 울릉도의 포근함을 나타내고, 푸른색은 동해의 푸르른 바다 청정을 나타내며, 굵은 흰색은 뻗어 나가는 환태평양 시대의 중심에 서있는 울릉의 기상을 표현, 8개의 푸른 세모꼴은 3무5다 특성을 지닌 울릉의 오묘함과 푸름을 상징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지자, 울릉군청 관계자는 “현재는 담당자가 병가휴직 중이다.”면서 “군기와 군 마크 제작년도는 2000년대 초반으로 알고있고, 당시 용역업체를 선정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Ulleung-gun logo resembles the Rising Sun Flag? SNS “Hot Potatoes”

 

【Break News Ulleung, Gyeongsangbuk-do】 Reporter Hwang Jin-young = The mysterious island Ulleungdo that protects the side of Dokdo, an island of nationalities. The mark (logo) symbolizing the Ulleung-gun Office of Gyeongsangbuk-do is similar to the Japanese Rising Sun on SNS Controversy is spreading as the writings are floating around.

 On the 27th, while raising a question on Dokdo residents (nickname) Facebook, the posted article was shared with individuals and groups in a short time, and netizens poured out a fierce criticism against the Ulleung-gun office, and on the other hand, opinions that it differs depending on the view point contradicted. It also became.

 Meanwhile, on the Ulleung-gun Office website, the description of the mark, “The oval surrounding the edge symbolizes the sun rising in the East Sea, and the edge curve expresses the surface tension of the water to express the warmth of Ulleungdo in the arms of the sea. The bold white color represents the atmosphere of Ulleung, which stands at the center of the evolving Pacific Rim era, and the eight blue triangles symbolize the subtlety and greenness of Ulleung with the characteristics of 3 mu 5.”

When such a controversy arose, an official at the Ulleung-gun Office said, "The person in charge is currently on sick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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