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의원, 가스공사 대구 지역경제 발전 위한 역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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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12:0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0일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로 이전했으나 그간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는 미미했다고 지적했다.

 

▲ 양금희 의원     ©

나주로 이전한 한국전력의 경우 2020년 8월 기준 465개의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으며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10,628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나, 한국가스공사는 기업 유치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와 전력 각 산업의 특성상 차이와 한계를 인정하더라도 안타까운 대목이다.

 

또한, 2015년 이후 가스공사가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보조한 연구개발 예산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5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 중 42%인 23억8천만원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었으며, 대구경북지역에 지원된 예산은 14%인 7억8천만원에 그쳤다.

 

가스공사가 2015년 이후 진행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서도 대구지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다. 계약 건수로는 1.9%, 금액으로는 0.4% 수준에 불과했다.

 

양금희 의원은 “2014년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로 이전한 지 수년이 흘렀으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매년 반복되고 있으며, 지역별 연구개발 투자 현황이나 대구 지역기업과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현황을 봐도 의지가 부족한 것이 수치로 확인되는 만큼 새로운 시각에서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채희봉 사장이 책임지고 의지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한, “태권도단 한 종목만 운영하는 것은 공사의 매출액 등 규모를 고려했을 때 사회적 역할이 부족한 만큼 농구단 등 스포츠단 운영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양 의원 제안에 채 사장은 “관련 내용을 검토해 따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만일 양 의원의 제안을 통해 대구에 연고를 둔 스포츠 팀이 신설된다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Rep. Geum-Hee Yang urges the gas corporation to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 Daegu region


[Break News Daegu] Reporter Lee Seong-hyun = Geum-hee Yang (Gap, Buk-gu, Daegu,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aid on the 20th that the Korea Gas Corporation moved to Daegu for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during a state-run audit. He pointed out that the contribution to it was insignificant.

 

In the case of KEPCO relocated to Naju, as of August 2020, it signed investment agreements with 465 companies and promoted the Bitgaram Energy Valley project to create 10,628 jobs, but it was found that Korea Gas Corporation had no record of attracting companies. It is a pity even if the differences and limitations of the gas and power industries are recognized.

 

In addition, when looking at the R&D budget subsidized by the KOGAS after 2015 by region, it was found that the concentration of the metropolitan area was serious. Of the total R&D budget of 5.7 billion won, 42% of the R&D budget, or 2.38 billion won, was concentr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budget provided to the Daegu-Gyeongbuk area was only 780 million won, or 14%.

 

In the construction, service, and goods contracts conducted by KOGAS since 2015, the share of Daegu-area companies was insignificant. The number of contracts was 1.9% and the amount was only 0.4%.

 

Rep. Geum-Hee Yang said, “It has been several years since the Korea Gas Corporation moved to Daegu in 2014, but the criticism that the effect on the local economy is insignificant is repeated every year. As numbers confirm the lack of will even when looking at the contract status, effort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from a new perspective are necessary.”

 

In addition, Chae responded to the proposal of Congressman Yang that “operating only one Taekwondo event requires a proactive review on the operation of sports teams such as basketball teams as the social role is insufficient when considering the size of the corporation’s sales, etc.” I will review it and report it separately.” If a sports team based in Daegu is established through the proposal of Congressman Yang,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a new vitality for the stagnant local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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