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방류계획 철회 요구...환경부는 묵묵부답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영주댐서 정부 규탄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의견 무시 분노 넘어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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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0:29]

【브레이크뉴스 】이상철 기자=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는 지난 20일 영주댐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현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

 

▲ 영주댐 용혈폭포 앞에서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중인 모습    ©영주시

 

22일, 영주시 의회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 영주댐협의체 제4차 전체회의에서 영주댐 방류가 결정 된 이래, 영주댐 방류 반대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와 영주시의회 그리고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회는 그동안 지역국회의원, 경상북도지사, 영주시장, 영주시의회의장이 청와대와 환경부, 관련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시민의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댐 하류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철야농성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영주시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경부에서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방류의 필요성과 방류 후 재담수 계획 등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방류를 강행하고 있어, 영주시의회에서는 영주댐 방류를 반대하는 시민의 의사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공표하여 환경부의 방류 결정을 철회하고자 개원 이래 최초로 회의장을 떠나 영주댐 현장에서 본회의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 송명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담수 대책 없는 영주댐 방류의 부당성에 대해 비판하며 영주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민이 함께 영주댐 방류 저지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본회의 후에 영주시의회 의원 전체와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이상근 의원의 선창으로 규탄문을 낭독하며 지역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방류 결정에 대한 환경부 규탄대회를가졌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환경부의 지역주민 의견을 무시한 독단적인 처사에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며 “영주댐 운영의 정상화와 영주댐 관련 의사결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 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Yeongju City Council (Chairman Lee Young-ho) held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249th extraordinary meeting at the site of the Yeongju Dam on the 20th and held a condemnation of the government.

 

since the release of Yeongju Dam was decided at the 4th plenary meeting of the Yeongju Dam Council on August 11, a statement was released by the Yeongju Dam Protection Promotion Committee, Yeongju City Council, and Gyeongsangbuk-do Council Cultural Environment Committee to express opinions against the discharge of Yeongju Dam. , Local lawmakers, Governor of Gyeongsangbuk-do, Mayor of Yeongju, and the Mayor of Yeongju City visited the Blue House,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related parliamentary offices to convey the intentions of citizens.

 

According to officials, despite the efforts of the permanent residents, the Ministry of Environment enforces the discharge without any explanation about the need for discharge and the plan for re-watering after discharge that citizens are curious about. In order to withdraw the decision to discharge from the Ministry of Environment by promulgating it again at home and abroad, it was announced that it was the first to leave the conference hall and hold a plenary meeting at the Yeongju Dam site.   In addition, Vice Chairman Song Myung-ae at the meeting criticized the improperness of the discharge of Yeongju Dam without freshwater countermeasures through a five-minute free speech, arguing that Yeongju City, the city council, and citizens should work together to stop the discharge of Yeongju Dam.

 

After the plenary session, all members of the Yeongju City Council, the Yeongju Dam Protection Promotion Committee, and about 100 citizens participated in the condemnation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gainst the decision of unilateral release without the consent of the local residents by reading the sentence of condemnation at the head of Congressman Lee Sang-geun.

 

Lee Young-ho, chairman of the Yeongju City Council, said, “I feel a feeling of collapse beyond anger at the arbitrary treatment that ignores the opinions of local residents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Until the normalization of the operation of the Yeongju Dam and the decision-making related to the Yeongju Dam reflect the opinions of the local residents, I will do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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