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하룻밤 새 독감 백신 추정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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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2:2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성주군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20일 오전 11시경 지역의 한 개인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21일 오후 8시 20분경 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후속 조치했지만 사망했다.
이 여성은 평상시 당뇨와 고혈압, 협심증을 앓고 있었으며, 당시에도 해당 질환 약을 복용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자료사진    ©

 

같은 날 안동에서도 7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 여성은 21일 오후 3시경 접종을 하고 저녁 6시 40분경 쓰러져 있는 것을 외출을 하고 돌아온 남편이 발견, 즉시 119 에 신고해 응급실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이 여성 또한 당뇨병, 부정맥,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약을 복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과 안동시는 사망 사고 보고를 받자마자 질병관리청에 신고하고, 경북도에서는 감염병역학조사관이 현지로 나가 확인할 계획이다. 또, 동일백신 제조번호 접종자에 대한 이상반응 유무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독감 백신 추정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코로나 19로 여전히 힘겨워하는 지역민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영향으로 독감에 대한 불안감에 쌓여 있는 상황에서 백신 불신까지 등장하면서 심신불안 가중되고 있다.

 

오는 30일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고려 중인 대구 지역 한 단체는 상황을 더 지켜 본 뒤 접종을 하는  것으로 선회했다. 또,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두고 갈팡질팡 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런 상황을 대변하듯 갖가지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독감 백신 관련 기사의 댓글란에는 ‘코로나 19 백신 시험용이 독감백신으로 둔갑해 임상 시험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의 글이 등장했다.
또, 정부의 백신 및 질병 관리 체계를 불신하는 글도 쏟아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 국감 중 정치적 상황 등을 덮으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혹들도 연일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전북 고창 사망자에 대한 국과수 부검 결과 ‘사망자의 사망 원인이 독감 백신과 연관된 아무런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과  백신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Following Daegu, there has been a case of death in Gyeongbuk as a result of the influenza vaccination sequel.

 

According to North Gyeongsang Province, a woman in her 70s residing in Seongju-gun was vaccinated at a local clinic at around 11 am on the 20th, and fell down in the yard around 8:20 pm on the 21st, and her son followed up but died.


This woman was usually suffering from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and angina, and it was confirmed that she was taking drugs for the disease at the time.

 

On the same day, a woman in her 70s also died in Andong. The woman was vaccinated at around 3 pm on the 21st and her husband found that she had fallen at around 6:40 pm. She immediately reported to 119 and moved to the emergency room, but died. The woman was also found to be taking medications for diabetes, arrhythmia, high blood pressure, and heart disease.

 

Seongju-gun and Andong-si will report to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s soon as they receive a report of a fatal accident, and in Gyeongbuk-do, an infectious disease epidemiology investigator will go to the site to check. In addition, we are monitoring the presence or absence of adverse reactions to those inoculated with the same vaccine serial number.


The sighs of local residents who are still struggling with Corona 19 are deepening as the flu vaccine presumed deaths follow. In particular, in a situation where there is anxiety about the flu due to the effect of Corona 19, distrust of the vaccine has appeared, increasing mental and physical anxiety.

 

On the 30th, a group in Daegu that is considering vaccination against influenza vaccine turned to vaccination after watching the situation more. In addition, even ordinary citizens who have not yet received vaccinations have noticeably increased their scrutiny over what to do.


Various rumors are pouring out on the Internet as if representing this situation. In the comments section of the flu vaccine-related article, a disbelief appeared in the comment section saying, "Isn't it a clinical trial because the Corona 19 vaccine trial was turned into a flu vaccine?"


In addition, there are pouring articles that distrust the government's vaccin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Suspicion of the failure of real estate policy and the intention to cover up the political situation during the government control also appeared one after another.

 

In the meantime, as a result of an autopsy of the Bureaucrats' autopsy on the dead in Gochang, Jeollabuk-do, “No evidence can be found for the cause of the death of the deceased influenza vaccine”, public anxiety and distrust about the vaccine are only gr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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