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두고 뒷말 무성

경북도의회원자력대책특위위원장에 무소속 박차양 의원 위원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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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5:4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북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자력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상시 점검과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원자력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 경북도의회

 

본회의 정회 중 진행된 제1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박차양 의원이 위원장으로, 김득환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하지만 임시회에서의  특위 구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지난 16일 경북도의회는 독도수호특위와 원자력대책 특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원자력대책 특위위원장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시 위원장 선출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이 됐고, 위원은 각 상임위원장이 추천하는 의원들과 의장이 추천하는 3인 등을 모두 합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추천이 된 인사들은 국민의 힘 4명, 무소속 1명, 민주당 3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민주당 3명은 의장단에서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경북도의회 의장은 국민의 힘 소속이다. 구성원 자체만 놓고 보면 당연히 국민의 힘에서 위원장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이날 투표 결과는 아주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이를 두고 국민의 힘 내부와 지역 정치권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상임위원장 선출 당시에도 그동안의 관례나 숫자상으로만 보아도 국민의 힘 인사가 위원장으로 선출이 됐을 텐데 결과는 정 반대로 나왔기 때문. 국민의 힘 경북도의회 원내대표진과 의장 등 의장단에 대한 불신이 싹트는 이유다.

 

이번 투표에서는 무소속 출신의 박차양 의원이 원자력대책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출마를 하며 민주당에 간사 자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리고, 투표 전날 국민의 힘 모 의원을 찾아가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다. 무소속인 박 의원으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 동원하고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국민의 힘 소속 도의원들은 당연히 남용대 의원이 당선될 줄로 알았던 듯 하다. 그런 때문인지 남 의원도 특별한 선거운동이나 부탁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관측됐다.


일부 도의원들은 의장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일단 특위구성을 하려면 명단을 일찍 넘겨줘야 하는데 남의원도 이 명단을 당일에서야 받아 보았기 때문에 일일이 부탁 등 선거운동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다만, 어찌된 영문인지 박차양 위원장은 사전에 명단을 받았다는 주장이 있다. 때문에 의도를 했든 안했든 박 의원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도를 의장단이 만들어 준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이는 부분이다.

 

모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의장단에서 명단을 일찍 보내줬어야 했다. 당일날 알있기에 남 의원은 선거운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지난 번이나 이번 모두 원내대표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데 따른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의장도 미리 교통정리를 제대로 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왔겠나. 당 소속 의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도도 문제지만, 그에 앞서 원내대표와 의장이 이번 문제에 심각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수치상으로만 보아도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하지만 당선은커녕, 오히려 국민의 힘 내부에서 1표가 이탈을 했다. 이탈표로 인해 박차양 의원은 자신과 민주당 3표, 그리고 국민의 힘 이탈표 1표를 포함해 모두 5표를 획득해 위원장에 당선됐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Controversy over the vote of the Gyeongbuk Provincial Council on nuclear power

 

[Break News, Gyeongbuk] Reporter Lee Seong-hyun = Controversy over the formation of a special committee at the 319th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Gyeongbuk Provincial Assembly System ended on the 16th.


On the 16th, the last day of the extraordinary meeting, the Gyeongsangbuk-do Council completed the formation of the Special Committee on the Protection of Dokdo and the Special Committee on Nuclear Power. Among them, controversy is arising over the selection of the special committee chair for nuclear energy measures. At that time, the election of the chairman was conducted by anonymous vote, and the committee consisted of eight members, including members recommended by each standing chairman and three members recommended by the chairman.


The people recommended in this way were confirmed by the power of the people as four, one independent, and three Democrats. In particular, it is known that three Democrats were recommended by the chairman. Currently, the chairman of the Gyeongbuk Provincial Council belongs to the power of the people. In terms of the members themselves, of course, it is an official that the chairperson should come out of the power of the people, and the result of the vote on this day was quite unexpected.


Regarding this, reactions that are strange within the power of the people and in the local politics are coming out one after another. Even when he was elected as the standing chairman in the past, the people's strength and figures would have been elected as the chairman based on traditional customs and numbers, but the result was the opposite.


In this vote, Park Cha-yang, an independent member of the law, was elected as the chairman of the Special Committee on Nuclear Countermeasures. Rep. Park is known to have offered the position of secretary to the Democratic Party while running. It is also known that the day before the vote, he visited a member of the Power of the People and asked him to support him. As an independent Congressman Park, he mobilized everything he could and vomited to produce real results.


The controversy erupted within the power of the people, as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The power of the people This is why distrust of the chairman and the chairman of the Gyeongbuk provincial council is growing.


It seems that the provincial members of the people's power of course knew that the member of the Abuse University would be elected. It was observed that for that reason, Congressman Nam also did not make a special campaign or request.


Some provincial lawmakers claimed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presidency. According to the assertion of Yur, the list must be handed over early in order to form a special committee, but there are parts that were not able to campaign, such as asking each other, because a member of the Nam congress received this list only on the same day. However, somehow, there is a claim that Chairman Park Cha-yang received the list in advance. For this reason, it is a question that the chairman and the chairman made a composition that was inevitable for Congressman Park whether he intended it or not.


Rep. Mo said in a call with Bonuji, “The chairman should have sent the list early. As I knew on the day, Congressman Nam wouldn't have been able to campaign for the election.” “I think that both the past and this time are responsible for the failure of the in-house representatives to play their role. If the chairman had properly arranged the traffic in advance, would such a result have come out? The loyalty of the party members to the party is also a problem, but prior to that, the in-house representative and the chairman are seriously responsible for this issue,” he argued.


In fact, even in terms of numbers, the candidate for the people's strength should be elected, but rather than the election, one vote deviated from within the people's strength. Due to the departure vote, Rep. Park Cha-yang was elected chairman with 5 votes, including himself, the Democratic Party, 3 votes, and 1 vote for the power of the peo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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