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발] "청정섬 울릉도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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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기자기사입력 2020-11-06 [13:50]
▲ 6일 오전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일대 건축 폐기물 등이 방치돼 있다. ©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북울릉】황진영 기자=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청정섬'을 고수 하는 울릉도 지역 내 해안가 일대 곳곳에 건축,해양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행정적 관심과 조치가 시급해 보인다.
▲ 울릉군 북면 일대 해안가에 떠 밀려온 해양 쓰레기 © 황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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