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릴레이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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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5:26]

【브레이크뉴스 영천】박영재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12기 입주 작가 릴레이전(Part 4)전시 및 작가 작업실을 개방해 현장 및 온라인 전시를 병행한다고 지난27일 밝혔다.

 

Part 4은 이승희 작가(영상,설치/전시실1), 서동진 작가(평면,입체/전시실2)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승희 작가는 ‘컬러풀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를 둘러싼 제도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영상,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현재를 관통하는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의문은 이번 전시에서 집단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그 변화 가능성과 함께 복합적으로 다루어진다.

 

서동진 작가는 ‘세 개의 변신과 하나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기존에 그림으로 그리던 방식을 버리고, 페이퍼 아트로 전환해 만들고 실험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소설을 쓴 후에, 글을 토대로 삽화 형태로 미술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잠자 부부의 변신’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골판지로 만든 입체 작업들과 다양한 색의 종이를 잘라서 붙이는(콜라주)기법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영천시 제공


최기문 시장은 “12기 입주 작가들의 창작 작품 마지막 릴레이전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스튜디오를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소중한 예술 향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관람료 무료)이다. 온라인 전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홈페이지(https://www.yc.go.kr/toursub/ycarts/main.do) 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Yeongcheon Art Studio 12th Resident Artist Relay Exhibition


On the 27th, Yeongcheon City (mayor Ki-moon Choi) announced on the 27th that it will open the 12th Relay Exhibition of Resident Artists (Part 4) and the artist's studio from the 2nd to the 6th of next month at Yeongcheon Art Studio.

 

In Part 4, works by Seung-hee Lee (video, installation/exhibition room 1) and Dong-jin Seo (floor, three-dimensional/exhibition room 2) are exhibited.

 

Artist Seung-hee Lee presents a critical review of the institutions surrounding us through video and installation works under the title of'Colorful Festival'. In spite of the changes of the times, the question of “unchanging things” penetrating the past and the present is addressed in this exhibition as well as the possibility of change along with the question of the identity of the group.

 

Under the title of “Three Transformations and One Value,” Dongjin Seo throws away the existing painting method and converts it to paper art and presents the results of experimentation. After writing a novel, the artist has been working on art in the form of illustrations based on the text. In this exhibition, you can see three-dimensional works made of corrugated cardboard and works of the technique of cutting and pasting a variety of colored papers (collages) of the protagonist in his novel, The Transformation of a Sleeping Couple.

 

Mayor Ki-moon Choi said, “I hope that the last relay of the works of the 12th resident artists will be a time to enjoy precious art through visiting the studio with a lot of interest and love, viewing the exhibition, and meeting with the artist.”

 

Opening hours are from 10 am to 6 pm (admission is free). Online exhibitions can be viewed for free on the Yeongcheon Art Studio website (https://www.yc.go.kr/toursub/ycarts/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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