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공단 중앙스틸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인명피해 없어

이강덕 포항시장, 사고 현장 찾아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과 신속한 복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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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1-02 [21:40]

▲ 이강덕 포항시장이 철강공단 내 지반침하 현장을 찾아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과 신속한 복구 지시를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철강공단에서 한 공장에서 새해 첫날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50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철강공단 3단지 소재 중앙스틸(주) 공장에서 지반침하 깊이 2~2.5m, 면적 1600㎡ (80m×10m)에 달하는 지반이 내려 앉았다.

 

▲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 내 중앙스틸 공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현장 모습  © 포항시 제공


이번 사고는 지반이 불안정해 융기현상(Heaving)에 의한 침하로 추정되며, 현재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시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띠, 조명등을 설치해 융기현상 방지를 위한 압성토를 시행해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포항시는 사고공장 뒤편 철강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공사인 ‘비점오염과 사고수 처리를 위한 차집관거 공사’에 따른 융기현상(Heaving)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사고 현장을 찾아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시하며, 향후 정확한 데이터로 보강방안을 수립해 공장의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단 시간에 복구할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Large-scale ground subsidence accident at Jungang Steel Co., Ltd. factory in Pohang Steel Industrial Complex

 

Pohang Mayor Kang-deok Lee, finds the accident site, understands the exact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and directs rapid recovery

 

【Break News Pohang】 Reporter Oh Joo-ho = A ground subsidence accident occurred at a factory on New Year's Day at the Pohang Steel Industrial Complex in Gyeongbuk.

 
According to the city of Pohang on the 2nd, at 2:50 pm on the 1st, at the Jungang Steel Co., Ltd. factory located in the 3rd industrial complex of Daesong-myeon, Nam-gu, Pohang-si, the ground with a depth of 2~2.5m and an area of ​​1600㎡ (80m×10m) settled down. .

This accident is presumed to be subsidence due to heaving due to the unstable ground, and no human injury occurred because the factory was not operated.

 
Upon receipt of the report, Pohang City immediately dispatched to the site to control access, installed seat belts and lights, and implemented pressure soil to prevent swelling, taking prompt action to prevent secondary damage.

 
Pohang City estimates the effect of the heaving caused by the ‘Vehicle pipe work for non-point pollution and accident water treatment’, which is the installation of a buffer storage facility in the steel industrial complex behind the accident factory, and is conducting a detailed inspection.

 
Pohang Mayor Lee Kang-deok visited the accident site and said, “In the shortest time to understand the exact situation of the accident, to order rapid emergency recovery so that secondary damage does not occur, and to establish reinforcement plans with accurate data in the future. I would like to re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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