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뒷북행정 그만! 코로나19 지원대책 마련해야"

가 -가 +

황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16:50]

【브레이크뉴스 경북울릉】황진영 기자=코로나19 가 확산 일로인 가운데 경북 울릉군 소재 모 카페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무시한 영업행위로 눈총을 받고있다.

 

이 카페는 지난 2일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방역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고있지만 울릉군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오후 3시께 제보를 받고 현장 취재 전, 울릉군 소관부서에 연락을 취한 뒤 해당 카페 인근에서 1시간 여 기다렸지만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카페 운영자는 “저희는 일반음식점으로 허가 돼 있어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 하지만 내일 부터는 테이크아웃(take-out) 영업을 하도록 울릉군에서 협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 인원수 제한, 칸막이 설치,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이행하지 않는 모습  © 황진영 기자

 

주민 김 모씨(남,54)는 “같은 날 울릉읍 소재 E 카페 등에는 신고를 받고 담당공무원이 방문해 테이크아웃(take-out)영업을 하도록 권고 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카페에 대한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 허가를 놓고 방역지침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울릉군은 전형적인 뒷북행정을 펼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국적 코로나19확산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암행감찰팀(현장기동팀)을 운영하고 있고, 충남 부여군은 식당과 카페 등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를 지원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울릉군도 행정차원의 철저한 지침 준수 관리·감독과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주민 김 모씨(여,39)는 “울릉군이 입버릇처럼 공언하는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형평성에 맞는 철저한 관리와 대비책이 시급하다.”며 “행정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새해에는 탁상행정을 접고 현장행정을 펼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지난4일 <브레이크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울릉군 관계자는 “지난 2일 해당 카페에 전화통화로 일반음식점 허가가 되어 있지만 민원 발생 등으로 휴게업 규정을 준용해 협조해 달라 했다.”면서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된 카페가 지역 내 몇 군데 있다. 오늘 오후부터 현장에 나가 확인 후 양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A cafe in Ulleung-gun. Corona spread in a distant country... Ignore distance

 

【Break News Ulleung, Gyeongbuk】 Reporter Hwang Jin-young=The re-proliferation of Corona 19 at a cafe located in Ulleung-gun, Gyeongsangbuk-do, is controversial as a business act that ignores the government's social distancing regulations, like in a distant country.

 

The second stage of social distancing is being implemented in all areas of Gyeongbuk, but this cafe located in Ulleung-eup, as if ridiculed on the 2nd, did not implement the quarantine measures.

 

At around 3 p.m., the reporter in charge of this day contacted the officials in charge of the Ulleung-gun department before proceeding with the on-site interview after receiving the report.

 

Accordingly, the cafe operator said, “We are licensed as a general restaurant, so you can eat in the store. But starting tomorrow, I got a call for cooperation from Ulleung-gun to run a take-out business.”

 

Social distancing 2nd stage restaurants and cafes (general restaurants, rest restaurants, bakery operations). Along with the fact that it is not complying, there is even a controversy over equity over on-site inspection and monitoring by the competent department for general and rest restaurants.

 

Resident Kim Mo (male, 54) said, “On the same day, a public official in charge of receiving a report was sent to an E cafe in Ulleung-eup, and recommended that a take-out business be held. In a situation where there is a controversy over the equity of the quarantine guidelines over the permits of rest restaurants and general restaurants for cafes nationwide, is it not that Ulleung-gun is carrying out a typical North Korean administration.”

 

In particular, while the spread of Corona 19 across the country is not resolved, Jeju Island operates the Amhaeng Supervisory Team (on-site mobilization team), while Buyeo County, Chungcheongnam-do is making efforts to provide splash barriers to restaurants and cafes. Public opinion prevails over the need to manage and supervise the guidelines and prepare support measures.

 

Resident Kim Mo (female, 39) said, “To protect the clean area that Ulleung-gun professes like a habit of mouth, it is urgent to reduce the economic burden of self-employed people in the area, as well as thorough management and countermeasures in line with equity.” In order to recover, I look forward to abandoning the tabletop administration and expanding the field administration in the new year.”

황진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