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 故 김성도 옹 1월 현충인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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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17:18]

 

▲ 평생 독도 지킴이로 헌신한 김성도씨 생전 모습  ©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릉·독도】황진영 기자=국립대전현충원은 1월의 현충인물로 독도 지킴이 ‘김성도 무공수훈자’를 선정했다.

 

김성도 무공수훈자는 1940년 울릉도에서 태어나 부인과 함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주소지를 옮기며 1991년 11월 독도 주민이 됐다.

 

1960년대부터 독도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김성도씨는 2007년 4월 초대 울릉군 독도리 이장에 취임했고 2014년 1월 독도 주민 최초로 기념품 판매 매출에 대한 국세를 납부해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 국립대전현충원 달력  © 김진희씨 제공

 

특히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 2005년 일본 시네마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제정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민간 성금으로 건조된 ‘독도호’를 기증받아 직접 몰고 바다로 나가는 등 수호활동을 벌여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힘을 보탰다.

 

정부는 김성도 무공수훈자에게 월남전에 참전해 헌신한 전공으로 1966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고 국립대전현충원 7묘역에 안장해 그 공로를 기리고 있다.

 

한편, 2019년 5월 31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독도를 지키고 수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목련장을 유가족이 대신 수상한 바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Break News Gyeongbuk Ulleung·Dokdo】 Reporter Hwang Jin-young=The National Daejeon Prefectural Center selected the Dokdo Guardian “Kim Seong-do Recipient” as a memorial figure for January.

 

Kim Seong-do martial arts recipient was born on Ulleungdo in 1940 and moved to Dokdo-ri, Ulleung-eup, Ulleung-gun, Gyeongsangbuk-do, and became a resident of Dokdo in November 1991.

 

Kim Seong-do, who is known to have started living on Dokdo since the 1960s, took office as the first Mayor of Dokdo-ri, Ulleung-gun in April 2007, and in January 2014, he was the first resident of Dokdo to pay national taxes on the sales of souvenirs, consolidating Dokdo's international legal status.

 

In particular, as a national merit who participated in the Vietnam War, when Japan's Cinema Prefectural Assembly passed the'Takeshima Day' enactment ordinance in 2005, the'Dokdo Lake' built with a private donation was donated and carried out to the sea. It contributes great power to inform the world that it is land.

 

The government awarded the Hwarang Merit Merit Medal in 1966 to Kim Seong-do's martial arts recipient for his dedication to the war in Vietnam.

 

On the other hand, the bereaved family received the National Merit Magnolia in recognition of their contribution to defending and defending Dokdo at a ceremony held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on May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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