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영유권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 경북 예천서 발견

대동운부군옥(1589) 동서휘찬(19C) 동국통지(1868)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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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1-01-31 [23:07]

▲ 조선 중기의 학자 초간 권문해가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하며 머무르던 가옥 초간정 모습  © 황진영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릉•독도】황진영 기자=경북 예천박물관에서 울릉도·독도 영유권을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가 발견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학계는 “조선 정부의 공도정책(空島政策) 결과 조선 사회는 울릉도 및 독도를 망각했고 17세기 안용복과 일본의 충돌, 19세기 일본의 한반도 침략으로 인해 비로소 조선인들이 울릉도·독도를 재발견 했다”고 그 동안 주장해 왔다.

 

이와 관련, 예천박물관은 소장품 중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보물 제878호 「대동운부군옥(1589)」를 비롯,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549호 동서휘찬(19C)과 동국통지(1868) 등에서 울릉도와 관련된 다량의 자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대동운부군옥 초고본 출처- 문화제청 (http://www.heritage.go.kr)   © 문화제청

 

또, 대동운부군옥에 수록된 섬(島), 사나움(悍), 사자(獅) 등 일반 명사에 울릉도가 인용되고 있는 점을 볼 때 조선 전기 한국인들의 사고체계 속에 울릉도가 일상적으로 유통·활용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대동운부군옥은 개인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 백과사전으로 그 가치 뿐 아니라, 현존하지 않는 동국여지승람(1489)의 ‘울릉도’내용을 담고 있는 등 문화재로서의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다고 덧 붙였다.

 

홍문기 규장각 선임연구원(독도사료연구위원)은 “조선시대 울릉도에 관한 지식이 지성계에서 유통, 활용 된 사례로 조선 사회가 울릉도·독도를 망각했다는 일본 학계의 주장을 강력하게 반박하는 자료”라는 평가를 냈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오는 2월 22일 개관과 더불어 독도박물관과 함께하는 공동기획전에서 새롭게 발견된 울릉도·독도 관련 소장품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Academic claims in Japan will have an opportunity to revolt strongly... "Proof of Ulleungdo and Dokdo sovereignty" found in Yecheon

 

【Break News Ulleung·Dokdo】 Reporter Hwang Jin-young=At the Yecheon Museum in Gyeongsangbuk-do, a new material proving the sovereignty of Ulleungdo and Dokdo has been discovered, attracting attention.

 

Japanese academia said, “As a result of the Korean government's public road policy, the Korean society forgot Ulleungdo and Dokdo, and the Koreans rediscovered Ulleungdo and Dokdo due to the conflict between Anyongbok and Japan in the 17th century, and Japanese invas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19th century.” Has been insisting on that.

 

In this regard, the Yecheon Museum has included treasure No. 878 known as Korea's first encyclopedia, ``Daedong Unbugunok (1589),'' as well as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549 in Gyeongsangbuk-do, Dongseo Hwichan (19C) and Dongguk Notice (1868). He revealed that he has confirmed a large amount of data related to.

 

In addition, considering that Ulleungdo is cited in general nouns such as island, ferocity, and lion in Daedong Woonbugunok, Ulleungdo was routinely distributed and utilized in the thinking system of Koreans in the early Joseon period. Daedongwoonbugunok was the first encyclopedia in Korea compiled by an individual and added that it contains not only its value but also the contents of'Ulleungdo' by Dongguk Yeoji Seungram (1489), which does not exist, as a cultural property.

 

Hong Moon-ki, senior researcher at Dokdo Feed Research Fellow, said, "This is a case where knowledge about Ulleungdo in the Joseon Dynasty was circulated and utilized in the intellectual world. I made it.

 

An official at Yecheon Museum said, "In addition to the opening on February 22, the newly discovered collections related to Ulleungdo and Dokdo will be released to the public in a joint exhibition with the Dokdo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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