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고인(故人) 아너소사이어티 부부회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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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15:3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3일 전정숭 ㈜자우버·대경안전컨설팅·㈜비전라이프 대표(만 69세)가 고인이 된 아버지 전수종 옹의 이름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 대구 첫 고인(故人) 아너소사이어티 부부회원 탄생!  © 수성구


전수종 옹은 대구에서는 173번째 회원이며, 고인으로는 11번째 회원이다.

 

전정숭 대표는 평소 나눔을 즐기시던 선친의 나눔정신을 기리기 위해, 어머니 故 박영자 여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에 이어 전수종 옹의 이름으로도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대구 첫 고인(故人)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이다.

 

전정숭 대표는 “평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부모님의 마음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잘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구 최초로 고인 아너소사이어티 부부회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 계층들을 위한 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Daegu's first deceased member of Honor Society was born


[Break News Daegu] Reporter Seong-Hyun Lee = Suseong-gu, Daegu (Head of District Officer Kim Dae-kwon) is a member of the Honor Society in the name of his father Jeon Soo-jong Ong, whose father Jeon Jeong-Sung, CEO of Sauber, Daekyung Safety Consulting, and Vision Life Co., Ltd. (aged 69), died on the 23rd. It was announced on the 24th that it had a sign-up ceremony.

 

Jeon Soo-jong Ong is the 173rd member in Daegu and the 11th member of the deceased.

 

To commemorate the spirit of sharing by his father, who enjoyed sharing, CEO Jeon Jung-Sung decided to join the Honor Society in the name of Jeon Soo Jong Ong following his mother's late Mrs. Park Young-ja joining the Honor Society. It is the birth of Daegu's first deceased couple Honor Society members.

 

CEO Jeon Jeong-sung said, “I hope that the hearts of my parents who usually love giving and have a warm heart will be remembered for a long time.

 

Dae-gwon Kim, head of Suseong-gu, said, "It is more meaningful as it is the first deceased member of Honor Society in Daegu," and said, "We will use the precious donations you sent for projects for low-income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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