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DTC 운영 분리 및 공공기관 운영 제안

DTC 수탁 지원자 부재 사태 예견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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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04 [15:5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의 기능과 운영분리 및 공공기관 운영을 제안했다.

 

지난 1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민간위탁 수탁을 포기한 이후 시행한 DTC 수탁자 재공모에서 어떤 기관과 단체도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경실련이 DTC의 기능과 운영분리 및 공공기관 운영을 제안했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이성현 기자

 

경실련은 “2015년 설립 이후 2020년까지 3년 단위로 수탁자를 선정하여 민간위탁으로 운영한 DTC 수탁자 공개 모집에 참여했던 기관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DTC 수탁 지원자 부재 사태는 일정부분 예견되었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DTC 수탁 지원자 부재는 DTC가 민간위탁에 적합하지 않은 사무라는 것을 의미하는 일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글로벌 섬유산업의 비즈니스 거점 조성과 섬유산업 활성화’라는 효율성이 중요한 사무와 공립박물관인 ‘섬유박물관 운영’이라는 공익성이 우선되어야 할 기능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탁자로 선정되었던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수탁을 포기한 이유도 운영지원금이 적고, 고용유연성을 보장해 달라는 요구를 대구시가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힌 경실련은 “대구섬유박물관의 공공적인 성격과 기능을 강화하려면 공공기관이 DTC 전체 또는 섬유박물관을 분리해서 운영해야 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경실련은 “‘대구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조례’에 따르면 민간위탁 사무의 수탁자는 그 일부를 다시 위탁할 수도 있다. DTC 기능, 운영의 분리는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시가 현재의 운영체계를 고집할 경우 수탁을 포기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에 억지로 떠맡기거나 사정하는 척해서 수탁자로 재지정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밖에 없음을 지적했다.

 

대구경실련은 대구시에 ‘섬유박물관 운영’ 사무와 ‘글로벌 섬유산업의 비즈니스 거점 조성과 섬유산업 활성화’ 사무의 완전한 분리, 대구섬유박물관의 공공기관 운영 등 DTC 기능, 운영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제안하며 DTC 기능, 운영체계의 점검과 개선, 운영의 불안정성 해소 등을 위해 DTC 수탁자를 당분간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변경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Daegu Economic Justice Practicing Citizens' Federation proposed the separation of the functions and operations of the Daegu Textile Complex and the operation of public institutions.

 

In the reopening of DTC consignees conducted after the Daegu-Gyeongbuk Textile Industry Federation abandoned the private consignment of Daegu Textile Complex (DTC) in January last year, Gyeongsil Ryeon separated the functions and operations of DTC and public institutions. Proposed operation.

 

Gyeongsilryeon said, “Because there was no other organization except Daegu Gyeongbuk Textile Industry Federation that selected trustees every three years until 2020 and operated as private trustees,” said Gyeongsilryeon. “The absence of DTC trustee applicants is constant. It was a partly predicted problem” he pointed out.

 

He argued that "the absence of DTC consignment applicants may mean that DTC is not suitable for private consignment." It is very difficult to simultaneously achieve the function of'operating a textile museum' that should be prioritized in the public interest.”

 

In particular, Gyeongsilryeon said, “The reason why Daegu-Gyeongbuk Textile Industry Federation, which was selected as a table, gave up the consignment because the city of Daegu did not accept the request to guarantee employment flexibility and the low operating subsidies. In order to strengthen it, public institutions should operate the entire DTC or the textile museum separately.”

According to the “Daegu Metropolitan City Office's Private Consignment Ordinance,” the consignee of the private consignment office may entrust a part of it again. Separation of DTC functions and operations is not a very difficult task.”

 

In addition, he pointed out that "if Daegu City insists on the current operating system, there may be an unforeseen situation in which the Daegu-Gyeongbuk Textile Industry Federation, which has given up the consignment, is forcibly assigned to the Daegu-Gyeongbuk Textile Industry Federation or pretends to be re-designated as a trustee." .

 

The Daegu Kyungpook Institute proposes to completely re-examine the DTC functions and operating systems, such as the'Operation of the Textile Museum' in Daegu City and the'Establishment of a Business Base for the Global Textile Industry and Activation of the Textile Industry', and the operation of public institutions of the Daegu Textile Museum. In order to check and improve the DTC function, operating system, and relieve operational instability, he re-emphasized the change of the DTC trustee to a public institution affiliated with Daegu City for the time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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