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수능만점자 2명 나와

대구 정화여고 김채연 양 포항 경북과학고 박순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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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5-12-03 [09:37]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 = 2일 발표한 2016학년도 수능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두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 사진 좌측부터 정화여고 3학년 김채연 양, 경북과학고 출신 박순재 군     © 대구.경북 교육청 제공
 
만점을 받은 학생은 대구 정화여고 김채연 양과 포항의 경북과학고 박순재 군이 그 주인공이다.
 
경북과학고 박순재 군은 올 2월 고교과정을 2년만에 조기졸업했으나, 신경외과 의사란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2016학년도 수능 준비를 위해 노력하였다.
 
박 군은 국어A, 수학B, 영어A, 화학Ⅰ, 생명과학Ⅱ 등 5개 과목에 응시해 경북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통틀어 유일하게 전 과목 만점을 받았으며, 서울대나 연세대 등의 의예과에 정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어B, 수학 A, 영어, 한국사, 법과정치에 응시해 만점을 받은 정화여고 김채연 양은 평소 내신 시험을 단기적인 목표로 여기고 내신시험 기간에는 시험 준비에 집중했다. 어차피 내신 범위가 수능 공부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단기적 목표로 보고 공부하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김양은 우수한 내신 성적으로 이미 수시모집에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지역 균형 선발 전형으로 응시했다. 수시 불합격시에도 정시로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해 외교관 꿈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양은 특히 자소서와 생기부에 있는 활동을 준비 할 때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과 상관없더라도 나중에 쓰일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학교에서 하는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해서 참여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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