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전방향 횡단보도 여론 조사 호평

보행자·운전자 편의를 동시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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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6-04-01 [11:1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수성경찰서(총경 손영진)가 2월23일 설치한 수성구 수성4가 네거리 전방향 횡단보도가 한 달이 지난 3월 30일 개선효과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전방향 횡당본도 설치 사진     © 대구수성경찰서 제공

이 지역은 수성화성쌍용타운 등 6개 아파트단지(3,214세대)가 밀집한 지역으로 평소 인근 6개 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와 많은 교통량에도 불구하고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던 곳이었다.

초창기 시행착오도 있었다. 주민들의 요청에 신호기를 설치하였으나 이번에는 운전자들의 대기시간 증가에 따른 신호기 철거 요청이 빗발쳤다.
 
 이에 대구수성경찰서 교통과에서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운전자의 원활한 소통 편의를 위한 최적의 교차로운영 및 신호체계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전방향 횡단보도 설치라는 결과에 도달하였다.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보행자 편의의 획기적 증가와 함께 원활한 차량소통으로 더 이상 운전자들의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으며, 차량의 달구벌대로 진입도 용이해진 부수효과도 나타났다.

대구수성경찰서 교통관리계장(경감 조종환)은 “교통사고예방은 안전한 시설에서 기초 한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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